차별이 너무 심하네요

아니 둘다 임신중인데 왜 

딸은 맘껏 집어먹으라구 하고 며느리는 딸랑 3개 주고 

2개만 더 먹겠다는데 그걸 못먹게 하나요 

거기다 남편이라는 사람은..

참...어떻게 저런 남편을 믿고 살련지 걱정되네요 

0
0
댓글 10
  • 프로필 이미지
    davi
    진짜 저라면 너무 서러워서 집가서 울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코코이즈#PbyX
    그러니까요 아직도 저런집이 있는지 정말 충격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꿈과희망을드려요
    시어머니의 말이 가시가 많은듯 먼일이길래ㅡㅡㅋ
  • 프로필 이미지
    용파다#NNgs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미래가 뻔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블루레이
    남편이 중재를 해줘야죠 며느리 참 외로웠을 거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릴리
    남편이 제일 문제죠.
    저런 사람이랑 평생을 어찌 살까요
  • 프로필 이미지
    스탠리
    맞아요 차별도 너무 심한것 같아요 불쌍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해설사
    딸은 되고 며느리는 안된다니요 본인 딸이 그런 대접 받으면 난리날걸요
  • 프로필 이미지
    흑묘
    시댁이야 그렇다치고 남편이 저러면 앞으로 계속 트러블이 날텐데요
  • 프로필 이미지
    희야
    시엄마보다 남편이 더 나빠요.
    내편이 아니라 남.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