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명절에 며느리들 얼마나 힘들고 심적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할텐데
그깟 전 몇개 먹겄다고 구박을 하다니
시어머니 심보가 왜그럴까요
자기자식 귀한만큼 남의 자식도 귀한법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