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큰 죄를 저지른 것 도 아니잖아요...
전 먹은 것가지고 친정까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며느리가 너무 모멸스러웠을 것 같은데
남편까지 저렇게 나와서 더 싫겠어요...
제발 며느리도 남의딸 아니고
같은 가족으로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