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참 시댁의 권위를 억지로 세우려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입덧끝나고 얼마나 음식이 먹고싶었을까
시어머니도 경험했을텐데
자기집안핏줄을 힘들게 임신한것을 딸한테느 관대한것에도 일관적으로 대해야했음 이런분란은 이루어지지않았을까
남편도 너무한다
난그러면 당장 그집에서 나왔을것인데
며늘님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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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기미84
이런일이 계속 있다보면 관계는 더 멀어질뿐입니다
elio#swS4아니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황당합니아 나쁘다고 생각해요 며느리가 너무 서운할 것 같거듬요 이러지 말았우면 남의딸 아닌데요
꼭쓰요즘도 이런일이.. 참 시대를 역주행하네요
- 용용이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가만히있던 며느님이 너무 착하네요
- #8i3C6
며느리 불쌍
N#tttttocc그러니까요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 ghakn#EQlN
며느리가 평소 잘했으면
- 이수향#sS4z
시누이와미친가지로 딸처럼보면좋을텐데요 며느리 는 며느리로만보나봐요
- 바다속고양이
그러니까요. 당장 며느리는 집 나와야해요. 시어머니 진짜 못됐어요.
핑핑크참 시댁은 어려워요
거북날다결국은 자기 손주가 먹고 싶어한건데 참.. 그러네요
- iollioii
거기서 편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더 가슴아파요 .혼자서 듣고있었을 생각하니.
슈퍼스티셔스참 며느리입장에서 많이 서러웠을것 같아요 남편도 편안들어주고 말이에요
- 희야
자기의 과거의 멸시와 괄시를 지금의 며느리에게 투영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런 시엄마 근처에서도 본적이 없어서 참 어이없네요.
- 흑묘
시어머니 혼자 차렸다는거보니까 며느리가 안도왔다고 화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