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며느리한테 그게 할소리인지 기사보고 경악을했네요.고지식해도 그렇지, 명절의 의미를 제사처럼 생각하는 시어머니가 더욱더 웃긴것같네요그리고, 임신한며느리가 전이 땡겼나본데, 자기 손주를가진 며느리한테 조금 챙겨줘도될것을너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