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pregnant_inlaw/97563940
조상님을 위한 차례상은 정성이 중요하지만, 임신중인 며느리가 먹고 싶다는데
따로 챙겨주면서 먹으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비난하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 집안인거 같아요.
자기 딸은 챙겨주고 이건 차별이지요.
남편분은 더 이상한거 같아요. 요즘 제사도 안지내는 집도 많은데
저런일을 겪으면 남편한테 정이 뚝 떨어질것 같고 정말 서러워서 눈물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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