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개 먹은거로 집안까지 들먹이며 그렇게 가르쳤냐는 말을 하다니요.
진짜 시어머니 생각이 너무 어이 없네요.
그리고 남편도 부인 편을 들지 않고 집안 사람들 편을 드는 것도 너무 이상합니다.
시댁사람들 다 이상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