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언짢은일도 아니고, 좀주면어때서~

웃긴 시어머니네요. 차례지내기전에 전부치면서 전도 먹어가면서 부치고하는데,
무슨~ 며느리가 평상시에 맘에 안든게 아닐까요? 그래도 임신중에 입맛돌아서 전좀 더먹겠다는거
너무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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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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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오#UUxB
    맞아요 전도 먹으면서 하는 경우도 허다한데 너무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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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철#SXW8
    전 몇개 먹었다고 저러는건 이해가 안가요.
    음식 미리 준비하신건 고맙지만 이건 너무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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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랑별이네영화&드라마#FUcu
    이런 시댁도 없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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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랑별이네영화&드라마#FUcu
    너무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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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크림#Cwmy
    며느리가 너무 싫었나봐요  태어날 손주 보고싶지않나봐요 연끊을 짓을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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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qt8Q
    먹으면서 준비합시다 모처럼 만난 식구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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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dh
    임산부한테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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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3Nxs
    제사도 먹고살면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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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iebN
    그러게요. 너무나가신것같네요 시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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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임뫄선불
    그렇죠. 좀 먹으라고 미리 챙겨주던가, 임신까지한 며느리한테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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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yuis
    임신까지 한 며느리가 애써 차례 지낸다고 왔는데... 정말 심보가 독한 시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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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llioii
    맞아요. 차례에 올리는 전도 맛을 봐가면서 굽는거고 안예쁜 전들은 따로 모으기도 하는데...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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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아무리 평상시 마음에 안들었어도  임산부한테 막말하는 시엄마가 말이 되나요.
    시엄마가 가정교육 못받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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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그날 마음에 안드니 먹는게 보기 싫었던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