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음식 먹은 며느리 비난

쪼잔하게 먹는거 가지고 되도 않는 말 늘어놓으며 남의 집안 욕하고 차별하는 시모나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은 커녕 자기네 식구 편들고 앉아있는 남편이나 똑같네요.

제3자인 저도 저 집 찾아가서 깽판치고 싶은 심정인데 당사자 분은 얼마나 화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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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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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병기#3DID
    그러게요. 전 2개더먹은게 가정교육하고 뭔상관인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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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오#UUxB
    대체 어떤 가문인지 몰라도 요즘 시대에 좀 역행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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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철#SXW8
    정말 쪼잔한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절대 안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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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랑별이네영화&드라마#FUcu
    가정교육 잘받은 시어머니 말투는 왜그런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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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크림#Cwmy
    남편이란 사람도  배신자같고 시짜들은 쓸모없는 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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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qt8Q
    먹는걸로 뭐라고 하진 맙시다 임신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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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edh
    편가르고 헐뜯고 명절에 뭔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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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3Nxs
    내 딸이 저런 대접 받는다고 생각하면 화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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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저랑 같이 깽판치러갑시다 ㅎㅎ
    인정머리 눈꼽만도 없는 시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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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남편이 중재자 역할을 잘해야하는데 그러긴커녕 더 비난하면 분란이 더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