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음식 먹은 며느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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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하게 먹는거 가지고 되도 않는 말 늘어놓으며 남의 집안 욕하고 차별하는 시모나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은 커녕 자기네 식구 편들고 앉아있는 남편이나 똑같네요.

제3자인 저도 저 집 찾아가서 깽판치고 싶은 심정인데 당사자 분은 얼마나 화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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