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상태라면 더욱 더 먹고 싶었을텐데 상처 많이 받았겠어요ㅠ
저희집은 제사를 안지내서 잘 모르겠지만 차례지낼 음식을 따로 덜어놓고 맛있게 나눠 먹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딸은 먹게 해주셨다니 할말이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