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에 내 자식처럼 받아들이지 않고
며느리든 사위든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지적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다른 것보다
분명 버릇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남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원론적이지만
위에서 먼저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선행되면
어느 정도는 잘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