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pregnant_inlaw/97404977
이래서 시댁과 사이가 멀어지는거다.
좋게 이야기 해도될것을,,,, 왜 너네집은 이런것도 안가치냐는 말을 하며.
왜 시누는 먹어도되고, 고생하는 며느리는 안되는건가?
남편이 더 밉다...
어떻게...시모가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짜증나는 상황.. 이런
예의없는 경우는똑 같이 말해줘도 된다고 생각한다.
참기만 하는며느리는 이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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