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복잡한 거 같아요 너무 서둘르진 않았나 싶네요

분명히 전남편에게 알려줘야할 의무? 같은게 있지 않았을까요?

임신이라는건 혼자 하는게 아니니깐요 아무리 이혼했다고해도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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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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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LJDG
    축하할 일인데 먼저 알려줬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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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그죠.
    미리 알려주고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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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새생명은 분명 축하할일인데 좀 성급한면이 없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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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그래도 잘 키울 수 있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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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져라
    이혼 했기 때문에 더더욱 동의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좀 황당한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