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입장에서는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배아까지 준비했다가 하는건데 사전동의가 없다면
법적으로 금지해야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남편 입장에선 너무 황당할듯
그러게요 좀 어려운 문제같긴해요
나중에 책임 안 지면 되지 않나요
이쪽 법으로는 어떻게 적용될지는 몰라서 어렵네요
전남편에게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지 싶어요.
이런 건 좀 법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남편 입장에서 유명인이라 임신 사실 이 세상에 다 알려진 이상 계속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솔직히 난감했을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