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임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왈가왈부 하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안타깝네요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없는지 묻고 싶어요 이미 결정된 부분이라고 하니 이슈가 묻힐만큼 잘 키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