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결정 존중합니다

진쿄

저도 공감합니다 아이는 혼자서 가지는게 아닌데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뉴스로 대중에게 알려진 사실을 당사자인 다른 한 쪽도 그렇게 알게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pp9297

밎아요. 본인의 선택인걸요

아르바이트

경제적 능력이 되니까 할 수 있는 선택이었겠지만
일반 저깅ㄴ 시선에서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케로스#ZtNS

어찌됐든 진지한 선 합의가 필요했을거같은데 어떤 의미로는 비범하다는생각만들긴하네요;

에스프레소

이혼 후 임신에 대해선 서로 대화와 합의가 더 중요해 보이네요. 존중의 시선이 늘지만 아직 논란이 이어지는 이슈 같아요.

비누마덜

전배우자에게 동의없이하다니 충격입니다 

코기#K0gj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볼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멋대로네요

왕짱구#MPwE

제가 남편의 입장이라면 무척 황당했을것 같아요. 물론 엄마는 신중하게 생각했겠지만요

#given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짊어질 질문이 많아졌다는 게 안쓰러워요.

gadzooks

아이가 갈등의 증거가 되어선 안 되는데 그게 가장 걱정이에요

versache

부모의 갈등이 아이의 상처로만 남지 않길 바라요

시원해져라

남자가 아예 책임을 안지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첫째오 둘째도 둘의 아이인데 어떻게 첫째만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