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이게 진짜 맞는건지 넘 어렵네요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았다하고 이미 이혼후인데 그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너무 자기욕심 아닌가요. 누굴위해 임신을 강행한건지.모르겠어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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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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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아이가 갖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동의를 받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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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상대의 의견을 무시한채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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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그저 본인만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 것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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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저도 먼저 아이가 불쌍하다고 느꼈어요. 동의없이 아이를 임신한것은 잘못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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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vz#ZRx3
    정말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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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이혼 후 임신 사례는 법적·윤리적 쟁점이 많아 보이네요. 동의 없는 임신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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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님
    동의를 했어도 이상한데 동의를 안구하니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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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져라
    어떤 마음으로 상대방이 동의 하지 않았는데도 이혼 할 사이에 임신을 한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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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아이가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 때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을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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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dzooks
    법의 빈틈이 결국 아이의 몫으로 돌아가는 게 가장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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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전남편의 동의 없는 임신이 이렇게 큰 파장을 낳을 줄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