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이게 진짜 맞는건지 넘 어렵네요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았다하고 이미 이혼후인데 그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너무 자기욕심 아닌가요. 누굴위해 임신을 강행한건지.모르겠어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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