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기본적으로 상대방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타인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다면 타인에게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상황을 바꾸어 생각을 했을때 자신은 괜찮을까? 물론 자신은 괜찮다고 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