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추모글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네요 시사점이 있다고 보여요

 

 

최시원님 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도 추모글을 올렸다 삭제한 일이 있었네요

 

이렇게 논란이 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개인적인 죽음은 추모할 수 있지만

정치적인 부분이 있어서 연예인은 조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특히 그냥 트럼프 열성 지지층으로만 보기에는 

문제되는 발언을 하기도 했구요

 

"It's worth to have a cost of, unfortunately, some gun deaths every single year so that we can have a Second Amendment to protect our god-given rights.
하나님이 내려주신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수정헌법 2조를 가지기 위해서라면, 안타깝지만 매년 어느 정도 총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 일이죠."

 

이 부분만 봐도

정치랑 무관하게 논란이 충분히 있을만한 인물이라고 보입니다

 

그뿐만아니라

젊은 여학생들에게 "대학을 가는 목적은 '남편을 찾기 위함'[42]임을 솔직히 인정하라"고 발언했다. 이때 질문자는 대학 진로를 묻는 14세 소녀였다. #

 

이런 발언도 있었죠

 

개인적으로 추모하는건 괜찮겠지만

연예인인데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올리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충분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