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주의 극우에 대해 같은 종교라고 무지성으로 추모하다니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그전에는 이러한 명청함이 사회에서 규합하지 못하였으나 익명의 뒤에서 꾸준히 세를 모아 이렇게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데 종교가 일조한다는 아이러니한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