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삼겹살 논란날만 합니다

비계삼겹살 사진보니까 먹으고 준건지 불판 닦으라고 준건지 모르겠어요.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눈으로 확인했을텐데 먹지못할 부위를 주는건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저렇게 장사하면 그 가게뿐만 아니라 여행지 자체도 부정적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당장 손해보기 싫어서 저렇게 행동하면 안좋은 인식이 쌓이고 시간이 갈수록 본인들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것 같아요. 이런일이 없도록 전체적으로 인식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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