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한번 왔다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베짱장사처럼 대충 장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가도 너무 비싸고하니까
최근 제주에 가지 말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던데요.
비계삼겹살은 제주만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뉴스를 통해서 여기도.. 여기도.. 이런 소식들을 많이 봤어요.
양심이 있다면 그런 고기를 손님께 내놓아서도 안되거니까
아예 융통이 되어서도 안되는 거 아닌가요?
양심에 맡길 문제라고 봅니다.
이렇게 안하면 사진 찍어서 신고하면 벌금 받기.
이런 걸로 가는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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