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5만 살코기더라구요..ㅎㅎ
이걸 보고 누가 삼겹살이라고 하나요..
그냥 짜투리로..
어디.. 찌게에 넣어도 욕 먹을 것 같은데..
관광지라고..
다시 안올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정말 각성햇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