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를 좋아하지 않는 1인으로서 명확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계를 좋아하지 않는 1인으로서 명확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때는 비계를 떼어 내야만 먹을 정도로 비계가 너무 클 때가 많아요.

취향은 존중하지만 기준이 명확하게 있어서 그거에 맞춰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