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진을 보고 비계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저렇게 비계만 주고 바꿔달라는데도 안바꿔주는 직원의 태도도 이해가 안가네요.
평소에 저렇게 계속 팔아서 무감각해진건지..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