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비계삼겹살??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그렇지  상식적으로  이런 음식은  손님들에게 줄 음식인지, 아닌지, 

 기본적인 상식이 안 된 것 같아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사장님이  알바생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것 과,   좋은 고기를  공급하지 못한 점은 있지만, 

 비계가 나와서,  손님이 클레임을 했는데,  " 양이 많이 나왔습니다. "  라는  어처구니 없는 

 저  알바생이  걔념이 아예 없군요.  

 

 최저 시급이 1만원에 도래하는 이때에,    과연  저 인간은  시간당 1만원의 알바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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