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장사 하시는 분들 중에 정말 성심 성의껏 하시는 분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봅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해서 뜨내기 장사라는 표현도 거의 잘 안쓰기는 하지만 특히나 여행지 가면 더 심하지요. 분명히 소비자가 의견을 제시했고 이정도면 괜찮다고 답변을 했지요 인터넷에 난리 나니 그제서야 서비스?? 됐습니다!! 최초에 응대 해주셨어야지요 먹는걸로 장난치는 요식업은 아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