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삼겹살이라하면
그 정도가있는것인데...
그 선을 넘어가면 실수가 아니고
계획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다른용으로 쓰여지는 삼겹살을
싸게 들여와 소비자들에게 판매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조금의 돈 아끼겠다고 그렇게 팔면...
완전 문 닫는 것을 모를까요??
비 양심적 가게들은 그에 맞는
처분을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모든것이
(배달비.포장비. 서비스비 등등)
소비자 부담인데...
현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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