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동물이 수단이 된것같아 좀 씁쓸하기도 하고
https://spt.co.kr/news/cmka6l9ta001d7pjlh5kg9p1d
한국에서 판다로 유명한 푸바오를 대여하는 대신에 간송미술관에서 보관하던 석사자상을 중국측에 기여하는 것을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더라고요.
판다 자체를 한국의 테마파크에 들여와서 정부의 성과처럼 포장하기도 쉽고 인기를 얻기 쉬우니 정부에서도 좋아할 방법이긴 합니다. 쉬운 방법으로 지지를 얻는건 쉬우나 그보다 어려운 방법으로 지지를 얻으려면 수많은 세력들과 싸워야하고 자기들의 이권도 포기해야하니깐요.
요즘 보면 정부에서 하는 방법들이 너무 쉬운 길로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정부들도 그렇고요. 물론 국민들도 그 쉬운 방법 (돈을 살포한다던지 하는 방법)에 호응을 해주다 보니 그것대로 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일본도 얼마전 이시바 내각에서 현 이재명 정부식의 돈 살포를 추진하려 했으나 일본 국민들의 대다수가 반대하기도 했죠. 정부나 정치인들만 욕하기에는 국민들도 동조하는 것도 크다는 생각도 들기에 요즘엔 참 생각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