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k6ds315005gh38md6ysx4aw
강유미의 영상은 현실에서 흔히 봤다는 사람들이 많을 만큼 공감대를 건드렸다
특정 중년 여성의 태도를 과장해 보여주며 구조적인 여성혐오를 꼬집으려는 의도도 읽힌다
하지만 웃음의 방향이 문제다
풍자라고 해도 중년 여성 전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묶는 순간 오해는 커진다
비판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으면 메시지는 쉽게 혐오로 소비된다
결국 이 논쟁은 영상의 선을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의 문제다
웃겼다는 반응과 불편했다는 감정이 동시에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