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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s://spt.co.kr/news/cmk54rqdw008610hcwua7go2x
이번 기사를 읽으며 미국의 군사행동이 과연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것이었는지 깊은 의문이 듭니다. 민간인을 포함해 100명이나 사망한 상황에서 ‘해방’이나 ‘정의’를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권력자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었고, 이는 민주주의 수호와는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결국 이번 작전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삶과 선택을 존중하기보다, 미국의 정치·전략적 이익을 관철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민주주의는 외부의 폭격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의 선택과 과정 속에서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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