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했어야 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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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대학 입시가 성적 경쟁만이 아니라 학생의 사회적 책임과 태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은 단순한 학창 시절의 실수가 아니라, 타인에게 실제 피해를 주는 행위이며 공동체 질서를 훼손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기록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선발하는 방식은 대학이 추구해야 할 교육적 가치와도 맞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학에 학폭 기록 반영을 의무화한 것은 제도적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학별로 반영 여부가 달라 동일한 학폭 기록을 가지고도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상황은 분명히 불공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어디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책임이 사라지는 구조”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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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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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쫀득#OqhO
    맞습니다 제대로된 처벌도 안내리고 사회에 암적인 존재로 자라나는거보다 이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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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행위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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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고양이
    그렇죠. 학폭 학생에 대한 입시제도 반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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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당연히가 안되고 있는 경우가 은근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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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hjzL
    학폭의 페널티가 확실히 안착되서 인성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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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당연한게 있긴 할까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당연한줄 알았는데 당연하지 않은걸 많이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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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도#DWAE
    법의 강화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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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사회적 책임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사회인 양성 기관에서 학업말고 인성을 함께 추구하는것이 나라에도 도움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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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학폭을 가볍게 보면 안돼요.  
    입시에서도 책임은 끝까지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