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나서서 우려를 표했는데도 서울시는 너무 방어적으로 대응하니까 더 불안해져요.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부분을 그냥 정치적 공격으로만 몰아가는 건 정말 무책임해 보여요. 세계유산 앞에 100m 넘는 건물이 들어서는 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태도 자체가 황당하죠. 이런 식으로 정책을 진행한다면 시민들은 불신만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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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김정윤#dCuW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부분을 그냥 정치적 공격으로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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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톤헨지도 접근을 제한할 정도로 보존하는데 우리는 종묘 주변을 건드리려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유유#ed5C
이런 식으로 정책을 진행한다면 시민들은 불신만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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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왕실의 정신을 담는 공간인데 주변을 고층으로 채우겠다는 건 그 정신을 짓밟는 거예요.
andsteve
종묘는 왕실 의례의 상징인데 그 주변마저 재개발로 바뀌면 역사적 맥락이 통째로 사라지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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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묘는 제례의 공간이기에 현대식 개발과는 절대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을 왜 인정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정민23#RG7a
정치적 공격으로만 몰아가는 건 정말 무책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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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위해 종묘를 희생시키려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는 게 너무나 두렵고 속상해요.
조우#RCDN
계속 이런 식으로 정책을 진행하면 불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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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에 인위적 구조물이 들어선다는 생각만 해도 안타까움이 밀려와요.
나동주#S7lk
서울시는 너무 방어적으로 대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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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ㅠ해외에서는 문화유산 주변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 노선까지 조정하는데 우리는 너무 쉽게 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