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동감입니다 파괴왕도 아니고 국민혈세 가지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경관과 스카이라인은 무시하고 수치만 맞추면 된다는 식의 설명이 너무 경솔하죠. 시민들이 우려하는 걸 ‘오해’로 치부해버리는 태도가 오히려 논란을 키운다고 느껴져요. 종묘 주변이 낙후됐다는 표현도 결국 개발 명분 쌓기처럼 들리니까 불편하죠. 과거의 활동들을 나열하는 것보다 지금의 위험한 결정이 왜 문제인지 먼저 이해해야 해요. 역사와 공존을 말하면서 실제론 건물 높이만 올리는 계획이니 앞뒤가 안 맞는데
진짜 아무생각도 없어보여 걱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