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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https://spt.co.kr/news/cmhrhx7w3004hvzmi7cl2yqfn
고된 노동에 부상을 당해도 회사에서는 직원으로 일을 시키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산업재해 신청도 하지 못하게 하고 일반 진료로 받으라고 했으나 겨우 같은 네팔인이 한국어를 통역을 해줘서 산업재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정말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일을 하고 있는데 일단 한국은 얼마전에도 그렇지만 자국민에게도 고용주가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박하게 대하는데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더 심하면 심했지 나을거라 생각은 안했습니다. 역시 더 부려먹고 언어가 서투른걸 이용하여 책임마저 지지 않으려고 하는군요 저런 행태에 요즘 청년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기업에 가지 않는 것이죠. 대신 데리고 온 외노자들에게도 저런데 한국의 청년들에겐 과연 법을 지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