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
진짜 남의 일이라 생각하면 안 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이제는 말뿐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비가 필요해 보여요.
https://spt.co.kr/news/cmhrocs9j002jo83xubzt2rdk
정부는 일본 지진이 터질 때마다 “우리도 대비하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재난 예산은 삭감되고, 지자체 재난 대응 인력은 줄어드는 현실이죠.
이번 지진은 일본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늦는다”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