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hrlhu6j002cynespyyt8jcc 이번 사건은 매우 안타깝고, 우리 사회가 돌봄 부문에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과 제도의 부재, 돌봄 제공자의 과부하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