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라떼야
증말 ㅎㅎ 말이.. 안돼는 상황이네요 ㅎ
https://spt.co.kr/news/cmhq9mm17000ehmm3262dpb6m
** 요약 **
춘천교도소 수감 중이던 40대 남성이 교도관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어요
그는 편지에 폭력적인 표현과 더불어..
자신의 군·운동 경력을 적으며 위협했다네요..ㅎ
봉투엔 “네 인생은 뇌사 상태”라는 문구까지 썼다.
재판부는 편지가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줄 만한
협박을 암시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 의견 **
어떠한 경우라도..ㅎ
폭언과 협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죠...
세상에.. 이게 말인가요...ㅎ
반성은커녕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욕설까지 하며 2차 가해를 했다는데..
재범 방지 대책은 병행돼야 하죠..
교도관에게..
협박이..
정말 말이 되네요..ㅠㅠ
이런 분들은 더 벌 받아야 해요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