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gom
정말 안타깝네됴..ㄹ 이런 젊은 나이에..ㅠ
https://spt.co.kr/news/cmh9q4w9b0000njgcei7r2b9r
기사 요약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주 80시간에 달하는 과로 끝에 숨
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정의당은 고인이 입사 14개월 만에 사망...
하루 21시간 연속 근무와 주 52시간제 위반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유족은 산업재해를 신청했으나 회사는 근로시간 자료 제출을 거부 중
진보당은 고용노동부의 전면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
나의 의견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극이 아니라 ㅜㅜ
청년 노동 현실의 단면을 드러내는 구조적 문제이지 않을까요...
유명 브랜드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 장시간 노동이..
열정으로 포장된 채 방치 된 것 같아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해요..
정말 80시간이..
말인가요..
런베뮤 정말 너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