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ime
정말 너무 하네요.. 어려운분들인데.. 소상공인
https://spt.co.kr/news/cmhq49jbi001kqzgbkc3o4xju
기사
전남 여수시에서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남성이
‘불꽃축제 설문조사 음료 구매’ 명목으로 김밥집 주인에게 600만이나..ㅠㅠ
송금받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네요...
세상에나..
범인은 여수시장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었고,
김밥 300줄과 1,500만 원 상당의 음료 대리 구매를 요구했따고 합니다
여수시는 주의를 요청했어요
의견
지자체 공문서 신뢰도를 악용한 이 같은 사기는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한다는 점에서 더욱 악질적이네요..ㅠㅠ
실제 직인과 문서 형식을 모방해 피해를 유발해서..
넘 소름입니다..ㅠㅠ
공문 진위 확인 절차를 간소화·디지털화하는 대책이 필요해요...
나날이..
피싱이 진화해서..
너무 무섭네요 정말..ㅠㅠ
꼭 보상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