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명#W4Gk
ㅜ 마음이 너무 각박한세사입니다
https://spt.co.kr/news/cmh8bgpkg00bhrc7f1qgwl8th
7월 신장개업을 한 곳으로 손님에게 홍보 목적으로 현금으로 결제한 손님에게 1000원짜리 복권을
줬는데, A씨는 카드 결제한 탓에 복권을 받지 못했고, 점심께 들러 식사를 한 뒤 현금결제를 했지만
"추첨 다음 날인 일요일은 복권을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칼부림 사건
별일이 다 벌어지네요 고작 천원에 인생을 거나요 ???
그 복권 한장 (천원)에 인생을 걸 만큼 그 복권이 그리 소중했는지..
또 주머니에서 왜 칼이 나오나요 ? 이미 칼을 소유 했다는거 자체가
저 식당주인 아니었어도 누구에게나 홧김에 칼부림 했을거로 보이고
언젠간 범죄가 일어나진 않았을까 하는 놀라움이네요 -_-
저런사람은 교도소에서 생활하는것도 아깝습니다. 우발적 행동이고 나발이고
정말 정신적 문제있는 사람이에요 천원에 인생을 걸다니 ㅉㅉ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