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감사하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spt.co.kr/news/cmh9q4w9b0000njgcei7r2b9r
뉴스요약
20대 청년의 과로사 의혹.
고인은 지난 해 5월 입사.
입사 1년 4개월만에 과로사 한것으로 추정된다.
주 58~80시간의 장시간 근로를 하였고,
사망 당일에는 자정 직전까지 근무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장시간 근로 외 휴일 근무,임금 체불 등 전반적인 위법 사항이 있는걸로 추정된다.
의견
활기왕성한 20대 청년이 장시간 근무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과로사 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다.
7~80년대도 아니고, 2025년인 지금도 이런 근무 환경이 행해지고 있다는것이 놀랍다.
청년 노동자의 안전과 권익은 어디 있는가.
기업의 확장을 위해 무리한 근무로 인해 앉타깝게도 20대 청년이 희생 되었다.
고용노동부가 철저하게 조사하여 런던베이글뮤지엄에게 법적,사회적으로 무겁고 강력한 처벌을 하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