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OsSs
고위공직자일수록 청렴해야 하는데 그런 공직자는 없나 봅니다.
https://spt.co.kr/news/cmhblzbvr003bbb3mpcyixbps
요약
임광현 국세청장이 현재 임대 중인 서울 송파구 아파트의 계약 만료 후 실거주하겠다고 밝혔다.
천하람 의원은 임 청장이 2004년 매입 후 실거주 없이 시세 차익만 얻었다며 ‘갭투자’ 논란을 제기했다.
임 청장은 당시엔 실거주 요건이 없었지만 국민 정서를 고려해 앞으로는 실거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견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보유는 단순한 재산 문제가 아닌 국민 신뢰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보유 목적과 행동이 요구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