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환#7Hzr
윤 전 대통령의 계속된 메시지 정치는 당에 부담, 자중하고 침묵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https://spt.co.kr/news/cm9b56oe200fj70nb5l91akla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후에도 한남동 관저에서 정치인, 지지자들을 만나며 발언을 이어 갔다고 한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대선이 힘들다는 발언도 나왔다고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정말 답이 없네요.
파면이 됐으면 조용히 자중하고 잘못을 반성해도 모자를 판에...
여전히 정치에 개입하고 싶어 하는 태도네요.
결국, 모두가 힘들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