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가치
탕비실의 간식은 먹으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왜 이런걸로,,, 시비를 거는 걸까요
https://spt.co.kr/news/cmh8hhkor00bvzce2f9tb0yk6
일을 잘하는 직원이 있는데, 탕비실의 간식 등을 한번에 대량으로 가져간다는 뉴스이네요.
어떤 사람은 횡령죄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일을 잘하니까 봐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우선, 일을 잘하는 것과 회사 소유의 간식을 가져가는건 별개의 일이라고 봅니다.
일을 잘하면 많이 가져가도 되고, 일을 못하면 간식을 가져가면 안되는 건가요.
그리고 일을 하면서 먹으라는 간식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 게다가 소량도 아니고 대량으로 가져가는 건 엄연한 횡령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소량을 회사에거 먹든, 집에 가져가든 뭐가 다르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몇개부터 대량이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는 사회생활에서의 눈치의 개념이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