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은#GqTL
노동절보다는 근로자의날이 더 좋아보이는데
https://spt.co.kr/news/cmh7lbnz30016kawyhp38uxa6
기사 요약:
개인 의견 :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는 것은 상징적 의미는 있으나, ‘근로소득’, ‘근로기준법’ 등 관련 용어 전반이 그대로라면 일관성이부족합니다. 더구나 이러한 행정적 변경에 세금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실질적 개선 없이 보여주기식 행정처럼느껴집니다. 진정한 변화는 단어의 교체가 아니라, 노동 현장의 권익이 체감될 때 완성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