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o
요새 화가 많은 사람들이 많이보여요
https://spt.co.kr/news/cmh8bgpkg00bhrc7f1qgwl8th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식당은 지난 7월 신장개업을 한 곳으로 손님에게 홍보 목적으로 현금으로 결제한 손님에게 1000원짜리 복권을 줬다고 한다.
A씨는 지난 25일 이 식당을 찾았으나 카드결제를 한 탓에 복권을 받지 못했다. 이날은 점심께 들러 식사를 한 뒤 현금결제를 했지만 "추첨 다음 날인 일요일은 복권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격분해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냈다
제의견
카드결제하면 못 봤는걸 알고 식사 바로 후 카드 결제 했잖아요 그렇게 복권이 받고 싶었으면 계좌이체 해서 받았어야지 그리고 복권 안줬다고 흉기까지 와.... 당첨된 복권을 안준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본인 과오를 누구한테 화풀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