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전 어좌에 앉은 김건희

https://spt.co.kr/news/cmh1ma9qf00d8dv7rfxj9vajm

 

휴일에 김건희가 근정전에 방문하여

사진찍고 마지막에는 근정전 어좌에

앉았다는 뉴스!

 

전 윤통이 대선후보로 나올때

이상한 게 있었다. 배우자가 발벗고 나서던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두문불출....

어느 한 날은 김건희의 목덜미를 잡고

안으로 들이밀던 사진 한 컷을 보았다.

세간의 소문이 믿어졌고...근정전에서

허리에 양손을 올린 사진으로 김건희의,

아무것도 아닌 이의 바닥을 읽을 수 있다.

이런 수준의 윤을 뽑았고...이미 탄핵으로 

권좌에서 내려온 이를 윤어게인 외치며

주말마다 서초동을 소란스럽게 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기본 상식의 부재가 비일비재한 한국의 정치사!

제발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