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정말...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는... 다음부터라도 투표할때 정말 신중에 신중하셨으면 합니다ㅠㅠ
https://spt.co.kr/news/cmh1ma9qf00d8dv7rfxj9vajm
기사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경복궁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에 앉았다고 합니다..ㅎ
근정전은 국보이자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구역으로, 대통령 부인이라도 내부 관람은 허가되지 않는 곳이에요. 국가유산청은 “어좌는 재현품이지만, 대통령 부인이 앉은 사례는 전례가 없다”고 했어요.
이에 문화재 사적 유용 논란이 커지고,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김 여사의 경복궁 방문이 도마에 올랐네요.
의견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요..ㅎ
솔직히 말해, 국가의 상징적인 공간인 근정전 내부에 대통령 부인이 앉았다는 건 정말 충격
일반 국민은 감히 들어갈 수도 없는 곳인데,
이런 행동은 특권 의식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역사적 장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도 없는 사람인가 봐요..
대통령 부인이라면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누구보다도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는 정말 이런 사람이 대통령 부인이 없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