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쿄
공인으로써 공직자로써의 처세와 말 한마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https://spt.co.kr/news/cmh60w1ra001dr1d138v14cuc
위 기사는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이 "집값 떨어지면 사라" 발언 후, 배우자가 고가 아파트를 매입해 논란이 되어 시민 단체가 이를 고발했다는 내용이에요.
위 기사의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은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공직자로서의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생각해요. 저는 공직자가 "할 수 있는 일보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명확히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